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4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정보/소식 사당귀 예고편 30 10.20 18:121147 10
성한빈/정보/소식 플챗 포스트 19 14:38416 2
성한빈/정보/소식 스와로브스키 인스타 릴스 17 1:13350 0
성한빈 비니니투어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16 11:04381 3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인스타 13 10.20 23:2382 2
 
케이크 초 부는 거 보고 5 07.30 23:07 56 0
진짜 너무 벅차올라서 미치겠다 6 07.30 23:05 38 0
아옵먼 스토리 개좋아 5 07.30 23:05 53 0
난 뽀둥한 얼굴 볼 생각에 신나있었는데 5 07.30 23:04 58 0
할 말 진짜 많은데 뭐부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9 07.30 23:02 93 0
연습실에서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6 07.30 23:02 46 0
햄냥이들아 스토리듣고 나니까 8 07.30 23:02 79 0
개큰대문자T인데 5 07.30 22:59 81 0
비하 보다가 벅차올라서 심장 부여잡음 9 07.30 22:59 94 0
성한빈이 찢었다 6 07.30 22:58 42 0
비하인드 46분에 13 07.30 22:56 193 0
햄냥이들아 천만 ㄱㅂㅈㄱ 19 07.30 22:56 86 0
처음부터 끝까지 9 07.30 22:55 49 0
스펠라쌤이랑 이야기할때 휴지들고 울음 8 07.30 22:55 66 0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6 07.30 22:55 48 0
진짜 한컷한컷 뜯어보려면 ㄹㅇ 며칠 걸리겠어 3 07.30 22:55 29 0
뚱중하게 플챗 날리고왔다 3 07.30 22:54 34 0
비하보고 더더욱 텐덕상태가되 5 07.30 22:53 34 0
나 어뜨카라고ㅠㅠ 5 07.30 22:53 41 0
성한빈이 너무좋다 6 07.30 22:52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20 ~ 10/21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