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9 12.16 14:112177 1
더보이즈 GQ 1월호에 주연이 나온댕 21 12.16 16:25344 8
더보이즈 횬플앤 끝났나봐.. 15 12.16 16:02545 0
더보이즈 안 돼!!!!!!!! 13 12.16 21:15413 0
더보이즈프롬 여러 명 하는 뽀들은 1개월 끊어 12개월 끊어?? 9 12.16 12:45313 0
 
지금 MD 줄 정리하고 있는데 사람 떼거지고 4 07.12 10:34 147 0
장터 부득이하게 막콘 못 가게 되는 뽀나 07.12 10:17 109 0
오늘 첫콘 24구역 가는 뽀 혹시 있어? 7 07.12 10:15 100 0
엠디 줄 거의 지하철역까지 서있다는게 진짜니...? 6 07.12 10:02 168 0
오후에 소나기 온다는 예보 떴다 다들 작은 우산이라도 챙기쟈 2 07.12 09:15 109 0
굿즈 줄 다리 위까지 이어짐 4 07.12 09:02 182 0
출근길이 행복하다🥹 2 07.12 08:48 50 0
나 오프 처음 가보는데ㅜ 2 07.12 07:38 132 0
오늘 첫콘가는 뽀들 재미있게 안전하게 즐기다 와 07.12 06:46 37 0
지방에서 올라가는데 더비 꽤 보여서 신기하다 3 07.12 06:03 182 0
올공 도착 MD 줄 꽤 길다 25 07.12 05:57 316 0
지금 MD 줄 선 뽀 있어? 07.12 05:44 57 0
아 설레서 벌써 깼어... 1 07.12 04:47 66 0
장터 중콘 3층 양도 받을 뽀? 2 07.12 04:26 118 0
콘서트 다가오니까 그거 생각남 1 07.12 03:46 79 0
b1구역 좌석 1번이 왼쪽부터야 오른쪽부터야?! 1 07.12 03:05 75 0
난 왜 첫콘 가지도 않는데 떨려서 미치겠는거지 07.12 02:43 27 0
삐뽀 에릭 버블 1 07.12 02:35 33 0
머리 위 슬로건 우치와 금지 ! 스케치북 꽃다발 금지 ! 2 07.12 02:33 101 0
내가 친구없어서 걱정해준 더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12 02:11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