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체조 입성 못하는 애들도 있는데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56 10.08 14:2235343 43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71 10.08 13:179130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51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966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5 10.08 12:457201 40
 
마플 대부분의 여자들이 치킨 1인 1닭 or 피자 한판 다 못 먹어?20 1:05 123 0
가슴 저릿해지는 포타 추천 받아요... 14 1:04 197 0
ㅅㅍㅈㅇ 에드워드리 1:04 93 0
에드워드 리는 어떻게 이름도 '이균' < 이거일까...11 1:04 657 0
성한빈 이거 와 그냥좋음7 1:04 166 5
마플 헛된말 좀 적당히해 1 1:04 189 0
정성과 사랑 담아서 만든 쇼츠는 알고리즘 안 타고 대충 올린건 알고리즘 탐.... 1:04 30 0
트리플글 오오기가 대체 누구지? 하고 찾아봤는데 진짜 닮았다..1 1:04 253 0
김정우 이 사진 미쳤네6 1:03 62 0
마플 현석아 투애니원 내다버린 10년 어케 보상할건데3 1:03 96 1
에드워드리 마지막 요리4 1:02 127 0
마플 ㅂㅌ은 화양연화때가 진짜 노래좋았음12 1:02 134 0
흑백 셰프들 식당 스텝밀도 궁금햐3 1:02 85 0
흑백요리사 안 봤는데 최강록 쇼츠에 겁나 뜸2 1:01 86 0
마플 지금 표절글이랑 포타펑글은 주어 다름 7 1:01 403 0
에드워드리 진짜 멋있어 1:01 33 0
작년 초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 잘사는거^^ 티내고싶어서 카톡프로필뮤직 엔드림 캔디로 했었..3 1:01 144 0
마플 뭔 작가사칭도 아니고 익명사이트 익인사칭 1:01 78 0
마플 ㅌㅇㅇㅅ 유닛이랑 솔로랑 단체랑 같본부 안에서도 팀이 달라?7 1:01 83 0
마플 본인표출 아진짜 괜히 지금 인티들어왔어25 1:01 5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40 ~ 10/9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