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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4 10.08 12:457271 40
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6 10.08 11:121302 17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7 10.08 13:11129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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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한마디할게 4 01.06 05:43 226 0
아 송은석때문에 웃겨 죽을 거 같다 2 01.06 05:09 200 0
이거 어디 뜬 사진이야?? 4 01.06 02:48 332 0
우리 그러면 연말 무대에 볼 수 있는 거야? 119? 1 01.06 01:53 252 0
아몬드 님들 실례합니다 5 01.06 01:46 379 0
다섯쨜 네쨜 두쨜 세쨜 네쨜 한쨜 보고 웃고있음 영원히 1 01.06 01:26 153 0
그 라이즈 굿즈 2 01.06 01:17 232 0
노래 무드가 왜 이렇게 따듯하냐 1 01.06 01:10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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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수박 프리징 90위 핫백2위 11 01.06 01:08 411 0
성찬영 퇴근 고화질 9 01.06 01:06 3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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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원본 어디 뜬거야?? 5 01.06 00:36 249 0
우리 요번에 팬덤이 확실히 붙긴 한듯 21 01.06 00:29 12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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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ㅌsbn 라방에서 강강술래 비하인드 알려줬는데 3 01.06 00:12 3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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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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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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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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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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