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들 주기적으로 한먹이고 싶어서 일부러 저렇게 반응하는건가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634 12:0717131 17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92 16:001458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77 13:246842 1
제로베이스원(8)단체 커버 무대 중에 제일 좋았던거 뽑아보기 52 12:171546 0
데이식스영현이 공식 솔로곡 말고 좋아하는 곡 있어? 40 12:491813 0
 
원빈이 아앙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4 10.08 22:57 237 1
다들 콘서트 갈때 최애이름표? 같은거 만들어서 들고가?2 10.08 22:57 28 0
같팬들 글은 엄청안쓰는데4 10.08 22:57 75 0
진지하게 트럼프 말고 해리스가 미국 대선 이길수도 있어?2 10.08 22:57 60 0
아 흑백요리사 스핀오프로 파이널2차미션만 뇌절해서 찍어줬으면 좋겠음 ㅅㅍㅈㅇ 10.08 22:56 34 0
흑백요리사 두부 미션 피지컬100인줄ㅋㅋㅋㅋㅋ2 10.08 22:56 86 0
마플 아니 인티에 말 공격적으로 하는 애들 진짜 너무 피곤함 10.08 22:56 39 0
앤톤 : 돈내놔💗💗10 10.08 22:56 469 16
마플 하이브돌 팬들은 망하지마 이 망할소속사야<이것도 아니고6 10.08 22:56 207 4
OnAir ㅋㅋㅋㅋㅋ한번다녀오래 10.08 22:55 28 0
마플 국감땜에 국회의원이 위버스서 물건을 샀는데 불량1 10.08 22:55 94 0
흑백요리사 무한지옥 진짜 대박이네1 10.08 22:55 85 0
스테파 보는데 학구열 뿜뿜함 10.08 22:55 36 0
침착맨 흑백요리사 같이보기 하고 있네7 10.08 22:54 89 0
마플 근데 정국은 악개도 많아보이고 정1병도 많아보임14 10.08 22:54 407 0
왜 자꾸 이 시간되면 배가 고플까 10.08 22:54 18 0
수지 드라마 레전드 추천좀7 10.08 22:54 80 0
우와 에드워드리 뉴욕대 문학전공이시래2 10.08 22:54 108 0
솔직히 에드워드 리 같은 st 서바에서 자칫하면 감성팔이라는 소리 들을수도 있는데9 10.08 22:53 628 0
OnAir 최호종 미친듯... 10.08 22:5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50 ~ 10/10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