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57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3955 0
라이즈다들 슴콘 갈꺼야? 45 10.23 19:27929 0
라이즈나 풀었어!!! 52 10.23 16:001105 0
라이즈 성찬영 사랑해 40 10.23 20:09823 24
라이즈은석이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88 10.23 15:59622 0
 
나 성찬이 사진 이거 요트 무늬인 거 이제 알았음 4 07.19 19:20 150 0
Ena 300일 파티 영상 아직 안올라온거지? 07.19 19:20 23 0
다들 앨범 접지는 어떻게 보관해? 2 07.19 19:18 62 0
사자상 앞에서 찍은 성찬영둥이들 사진 어디감?? 6 07.19 19:15 176 1
정보/소식 성찬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3 07.19 19:09 104 4
애들 그럼 싱가폴 공연 끝나자마자 한국오는거야? 4 07.19 19:07 230 0
장터 일본 앨포 교환 구합니다 07.19 19:05 66 0
장터 유니버셜 럭드 교환 구해요 07.19 19:01 72 0
성찬영 바보 24 07.19 18:51 1942 21
유니버셜 중복 아 27 07.19 18:18 270 0
혹시 타로 염색했어? 2 07.19 18:14 159 0
첫콘은 기차표 널널하려나? 5 07.19 18:07 198 0
🚨사이렌차트아웃🚨 5 07.19 18:01 74 0
붐붐베 트레카 살 수 있는 곳 없어??? 4 07.19 18:01 95 0
라이즈는 커버무대 없나..? 4 07.19 18:01 158 0
장터 첫콘 -> 막콘으로 1층 VIP 교환하고싶어 07.19 18:00 70 0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9 07.19 17:59 107 0
원빈이 이 포카 무슨 포카인지 알려줄 몬드 6 07.19 17:55 152 0
근데 독방 글은 왜 항상 잠겨있어?? 3 07.19 17:54 243 0
쇼케 미공포 사진 있는 몬드!!! 07.19 17:43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3:04 ~ 10/24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