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28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6 10.23 14:014241 0
라이즈다들 슴콘 갈꺼야? 49 10.23 19:271410 0
라이즈나 풀었어!!! 52 10.23 16:001146 0
라이즈 성찬영 사랑해 40 10.23 20:09866 26
라이즈은석이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88 10.23 15:59636 0
 
아 슬퍼ㅜㅜㅜ흡릅😭😭 10.19 23:42 15 0
희주들 진짜 고생해따 ㅠㅠㅠㅠ 5 10.19 23:42 79 1
정성찬 고마워 너무 사랑해 1 10.19 23:42 24 0
됐다. 그동안 힘들었던 거 싹 다 나았어 2 10.19 23:41 54 1
성찬이도 소중해 1 10.19 23:41 21 0
성찬아 이리와 내가 꼬옥 안아줄게🫂 1 10.19 23:41 42 0
진짜 틈이 없다 10.19 23:41 23 0
어덕해.... 성찬이 안으러 중국으로 뛰어가야해 1 10.19 23:41 21 0
아 진짜 주먹울음나오네 10.19 23:41 20 0
위버스 지금 봤는데 2 10.19 23:40 51 0
성찬이 안아주고싶은데 성찬이가 없어서 정밤비인형 안아줌 ㅠ 1 10.19 23:40 22 0
아 진짜 성찬아 1 10.19 23:40 29 0
오늘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나 안아 보자마자 싹 가시네 4 10.19 23:40 88 0
나도 성찬이랑 라이즈가 넘 소중해... 2 10.19 23:40 21 0
진짜 생각지도 못한 댓글이라 4 10.19 23:39 185 2
성찬이 꽉 끌어 안아 1 10.19 23:39 17 0
나 안아...? 9 10.19 23:38 150 0
나 개큰 T희주임 14 10.19 23:36 231 0
ㄹㅇ 갑자기 눈물남... 12 10.19 23:36 209 0
참나 2 10.19 23:36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42 ~ 10/24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