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판도 그렇고 선넘는 경호 엄청봤는데
플레시는 양호한거고
넘어뜨리고 소지품 검사하고(지들이, 연예인이 뭔데)
따지고보면
팬들은 연예인을 소비하는 소비자 아닌가?
오히려 경호업체나 대관해준 그 장소에 컴플레인걸고 따져야하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