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10월 맞이 출첵할 뚜기들 모여라💛 49 0:20321 0
인피니트킹키 보러갈때 규우 뜨개 옷 나눔 하면 받아갈 뚜기 32 09.30 17:51871 0
인피니트갑자기 궁금해진다 우리 단체콘 티켓팅 예매처 어디일까 21 09.30 23:18470 0
인피니트우현이 볼살 올랐다고 하는데 왜 내가 기분이 다 좋지???? 18 09.30 16:02953 0
인피니트사실 클로저 나같은 사람 있나? 8 09.30 13:34346 0
 
성규땨메 마음이 심란함 2 07.13 23:26 244 0
가방 다 쌌는데 티켓안넣었다 하하하 2 07.13 23:26 147 0
공연장 나만 더웠어..? 42 07.13 23:25 4120 0
이번에 컨퍼티? 꽃가루 많이 뿌린다... 3 07.13 23:24 89 0
김성규 잔망표정.. 2 07.13 23:23 149 0
초반에 불쏠때? 불똥같은거 07.13 23:23 48 0
플로어 앞열 사람들 인공눈물 챙겨가 1 07.13 23:23 146 0
내옆에 홈마분이셨는데..성종이가 나한테 손하트 날려줄때 1 07.13 23:22 298 0
15구역 뚜기들!! 4 07.13 23:22 63 0
아니 근데 그림 ㅅㅍㅈㅇ 6 07.13 23:21 147 0
6월에 우현이보고 7월에 인피니트보고 8월에 성규본다 1 07.13 23:21 75 0
아 잉브이 미친 너무 이쁘다 1 07.13 23:20 128 0
근데 대형스포인데 너무 스무스한거같다? ㅅㅍㅈㅇ 07.13 23:20 227 0
오늘 게임 중 정말 귀여웠던 포인트 (ㅅㅍㅈㅇ) 15 07.13 23:18 757 0
오늘 첫 착장 너무 예쁘지 않았어?? 07.13 23:18 40 0
아배고파 다들 저녁뭐먹어? 5 07.13 23:18 61 0
본인표출 뚜기들아!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같이 해줘서 너무 고마워💛 2 07.13 23:18 118 0
내년에 콘하면 8월이려나?? 07.13 23:18 24 0
무집 후기 3 07.13 23:17 133 0
우리들이 이벤트 우리가 다시할게!! 4 07.13 23:15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4 ~ 10/1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