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488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1879 0
플레이브본인표출플레이브 걸즈어워즈 무대녹본 55 10.19 18:581440 2
플레이브 포징이 동선 실수했넼ㅋㅋㅋㅋ 39 10.19 19:331680 0
플레이브아 개웃기다 35 10.19 16:441645 1
 
애기가 집가는 플리들 다 걱정하고 다컸어 2 10.05 21:29 44 0
구글 드라이브 공유 시 다운로드 용량 초과 관련 해결방법 3 10.05 21:29 155 8
컨페티 남는사람 없겠지? 6 10.05 21:28 139 0
오늘 슬로건 나눠줬던거 3 10.05 21:27 132 0
이거 포토타임애들 뒷모습이래ㅜㅜㅅㅍㅈㅇ 10 10.05 21:27 254 3
도은호 늑대임 17 10.05 21:26 182 0
미쳤다 진짜............... 10 10.05 21:25 232 0
오늘 MD건전지 써본 플둥있어? 2 10.05 21:25 92 0
아니 나는 예준이가 봉구한테 춤 배운다고 하기도 했고 2 10.05 21:24 127 0
플로어 플리들 괜찮닠ㅋㅋㅋㅋㅋㅋㅋ 24 10.05 21:24 502 1
ㅅㅍㅈㅇ 거기서부터 소름돋았던 플둥이 있어? 10 10.05 21:24 194 0
나 지금도 돌출 내려오기 직전 분위기 잊지못함 2 10.05 21:24 79 0
아니ㅋㄱㅂㅋㅋㅋㅋ아쿄ㅋㅋㄱ버블 어떡해ㅜㅜㅜㅜㅜㅜ 9 10.05 21:23 200 0
하 돌비 라뷰 개같이 재밌겠다 2 10.05 21:23 86 0
콘서트 5대 충격 18 10.05 21:22 323 1
녹화 소리 살리는법 없나🤦‍♀️ 12 10.05 21:22 95 0
온콘 영상 공유 앵간하면 막콘 이후에 하는 게 낫나?? 9 10.05 21:22 165 0
혹시 첫콘때 녹화본도 구할수있나? 1 10.05 21:22 97 0
정말 울고싶다 1 10.05 21:22 41 0
오늘 첫콘 보고 느낀 거.. 내일 라뷰 개같이 기대됨 10.05 21:22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8:58 ~ 10/20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