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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382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695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8 1:10634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5 11.29 20:49766 41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7 11.29 14:111367 0
 
퍼즐 🧩 2 07.14 09:55 62 0
음 나간 거 바로 잡아내는 거 개미쳤네예 18 07.14 03:17 1649 2
독방 이제 왔는데 J플리들 반응 넘 웃기다 4 07.14 03:14 394 0
괴물은 눈도 안보이면서 12 07.14 03:14 265 0
아 맞네 후보에 인턴 어디감 6 07.14 03:07 185 0
오늘 진짜 귀여웠던거 4 07.14 03:06 173 0
근데 약간 그거네 괴물들 3 07.14 03:05 126 0
오늘 영화 다른 장면 다 눈 똑바로 뜨고 봤는데 8 07.14 02:41 215 0
역시 난 겁쟁이 풀리였어... 8 07.14 02:37 166 0
도파민에 미쳐서 영화 더 때린다 13 07.14 02:37 194 0
근데 가나디 졸리겠다 2 07.14 02:29 180 0
2편 보자고 꼬시자 이러고 있는데 4 07.14 02:26 185 0
나 지짜 마지막 장면에서 소름돋았어 3 07.14 02:26 125 0
밤비가 추천한 공포영화 다 재밌어!! 4 07.14 02:25 160 0
바로 2편 보고 싶은데 어떡하지 5 07.14 02:25 102 0
봉구는 확실히 열린결말 찝찝한결말(?) 좋아하는게 맞는듯 4 07.14 02:25 201 0
이것도 근데 공포 영화인건가?? 5 07.14 02:24 123 0
다들 영데했어...? 3 07.14 02:24 138 0
영데 달리면 좋은 점 3 07.14 02:24 101 0
영화 끝나자마자 재우는 거 왤케 웃기지 6 07.14 02:23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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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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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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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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