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자체가 막 엄청 작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틧을 우선시하는 느낌은 아닌 그런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넴드라는 건 존재할 거 아냐
근데 그 넴드 중 하나가 마플 전시를 진짜 오지게 함...
이 마플 전시가 영향이 없을 정도로 작은 수준은 아니라서 슬슬 스트레스 받거든...
정말 잘못된 부분만을 짚어서 말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진짜 같팬으로써 질릴 정도로 사소한 것까지 물어뜯는다 싶을 정도라 아마 나처럼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도 많은 거로 알고 있음
나도 내 가수 회사가 하는 일이 마음에 안 들 때가 많지만 그냥 사사건건 회사가 뭐가 문제인지를 좋은 일이 있건 뭐건 늘어놓음...
저기에 영향 받는 사람들도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걍 너무 피곤해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