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5TH ANNIVERSARY CONCERT <LIMITED EDI.. 27 0:00621 4
인피니트막콘가는 지방뚝들 숙소 잡을거야?? 12 0:43219 0
인피니트오늘 규찰 찢을 거 같다고 느꼈을 때 20 10.20 21:03538 0
인피니트나 사실 규아서 한번 더 보고싶음 10 10.20 22:17160 0
인피니트 활동했던 의상들 입고 무대 등장하면 레전드 무대일듯 11 1:03245 0
 
오늘 C3구역 앉았던 뚜기들아 !! 5 09.22 22:24 157 0
마플 다음엔 플로어 안간다^^ 6 09.22 22:22 375 0
정보/소식 예순까지 롱런? Don't worry! 돈&워니 인피니트 (부제:인피니트 .. 1 09.22 22:03 93 0
그래서 우현이 첫콘때 하려다가 생각 안나서 못한 말 뭐지... 4 09.22 21:59 183 0
정보/소식 <식목일4 - TREE WORLD> 막공 종료🤍 1 09.22 21:52 72 0
마플 플로어 27 09.22 21:46 431 0
이번에 일있어서 막콘만갔는디.. 3 09.22 21:42 227 0
그는 떠날때까지 자기야 사랑해를 외치고 갔다. 1 09.22 21:41 131 0
나만 유마레 못봤어...유마레...유마레.. 9 09.22 21:39 138 0
향기 열버하던 1인이었는데 09.22 21:37 49 0
가혹해요 반주는 너무 신나는 노래인데.. 4 09.22 21:32 85 0
근데 다들 가사 안햇갈려..? 21 09.22 21:32 495 0
예상치못한 울음구간 5 09.22 21:31 194 0
이쯤되면 성규도 한마디 하지 않을까ㅋㅋㄱㅋㅋ 2 09.22 21:29 266 0
본인표출 🌳식목일4 막콘 음성 녹음본 기차입니다🌳 대용량/26 09.22 21:28 302 2
애들 콘 다녀오면 사랑만 더 깊어짐 6 09.22 21:27 68 0
마플 나는 개인적으로 공연 연출 진행이 좀 안 맞았다고 생각 돼 20 09.22 21:25 450 0
생각할수록 우현이 진짜 섬세하고 팬사랑 쩌는 천재강쥐 5 09.22 21:24 130 0
뜬금없는데 식목일 포카 나눠준거 10 09.22 21:15 267 0
가혹해요 진짜 여운 길게 남는다 5 09.22 21:15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