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 같이 쓴 건 이제는 다들 크리스탈=폴로, 수지=디올 그 이미지가 강한데 나는 토즈수정 펜디수지를 정말 사랑함.. 더 찰떡인 거 같고.. 지금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랑 조금 다른 것 같지만 걍 너무 이뻐서 좋아함 7년이나 지났지만 ㅠ 지드래곤 제외 여자아이돌이 앰배서더 격으로 다닌 첫 케이스였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