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투어때 보다 티켓팅에 조금 더 익숙해졌고
성능 좋은 컴퓨터랑 핸드폰도 샀고
지갑도 조금 더 튼튼해졌어
뭣 하면 언니랑 동생 티켓은 1초도 고민 안하고 포기할거야
와라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