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잎들은 좋아하는 노래 가사 있어?? 27 10.26 15:49394 0
엔하이픈/OnAir희승이 너무 머시써😭 19 0:08496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위플래시 챌린지 11 14:51500 0
엔하이픈정원이 왔는데 촬영 다 끝난걸까? 9 10.26 16:58362 1
엔하이픈우리 얼른 총대 뽑아야 할듯 11 1:34569 0
 
으아아악 떨려 04.04 23:58 20 0
3분전........... 2 04.04 23:57 11 0
치즈볼선우야 오늘 자정에 떡밥이 뜰까? 3 04.04 23:55 62 0
나 오늘 생일인데 20 04.04 23:54 50 0
6분 전 04.04 23:54 10 0
졸린 잎 있으면 니키 춤추는거 보고 잠 깨라.. 5 04.04 23:52 40 0
10분 전... 1 04.04 23:50 13 0
🍎1🍊0🥭분🍉남🫐았🍇다🍑 04.04 23:50 12 0
쵸큼 떨리녜에~ 1 04.04 23:47 26 0
전생랜드 막방날 음침캠 봤던 잎들 있음?? 11 04.04 23:44 65 0
짱원이시리즈 다음화 짱원이 다이어트편 추천 12 04.04 23:43 114 0
엔진아 더 세게 달려 3 04.04 23:42 39 0
갑자기 생각났는데 전에 1 04.04 23:41 25 0
다들 배고픈가봐... 정원이 볼살짤 공유할게...힐링주의 15 04.04 23:40 121 0
가보자고 3 04.04 23:39 36 0
전생랜드 막방 직전 그 분위기 기억하는 잎들 있니?? 20 04.04 23:38 146 0
지금 엠넷에 엔하이 재방하는데 4 04.04 23:38 25 0
다들 정원이 한입하면서 기다리자 23 04.04 23:36 222 0
솔직히 춈 많이 떨리긴 햬~ 1 04.04 23:36 42 0
양정원 얘는 왜 가만히 서있어도 귀여운거냐 16 04.04 23:33 1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6:56 ~ 10/27 1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