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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다들 콘서트 언제가???? 17 09.11 22:263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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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우리 오프 만약에 진행 가능한지 11 01.27 16:01 190 0
니키 폴라필터로 찍고 자른 거야?ㅋㅋ 4 01.27 15:17 87 0
진짜 정원이 표현력이 넘사야.. 9 01.27 14:48 183 0
오늘 브이앱 해조라.. 2 01.27 14:44 77 0
댕냥즈는 ㄹㅇ힐링이야 8 01.27 13:50 166 0
젱양 이컷 딥블루 생각났어 1 01.27 13:42 141 0
살기 싫을 때 크레파스 박성훈 보면 삶의 의지가 생김 1 01.27 13:35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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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트위터 왔당!! 3 01.27 13:20 48 0
우리 슈스붕 또 달이랑 별 붙혔네 3 01.27 13:19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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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대회 영상 너무 기여워 아아ㅏ 1 01.27 12:15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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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도 엔하이픈 2 01.27 12:10 48 0
이런거 전혀 안할거 같은데 ; 4 01.27 12:09 130 0
재윤이는 그냥 귀여운사람이야 3 01.27 11:35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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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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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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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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