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올때마다 진짜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알려줘서 신인이라 오래 보지 않았는데도 엄청 친해진 기분 들어서 좋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빈이 낯가리는 성격인데도 나 뿐만 아니라 브리즈들 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거 보면 원빈이가 진짜 브리즈랑 친해지려고 일부러 더 다가오려고 노력한게 느껴져서 걍 복복만 해주고 싶어짐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