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애초에 애기들은 보통의 성인이 가지는 포르쉐에 대한 느낌을 모를 수 있겠지만..
우리가 얘기하는 포르쉐는 워너비의 느낌으로 내가 갖고 싶다. 운전하고 싶다. 이런건데
그 애기들은 이제.. 아빠가 학교 데려다 줄 때 포르쉐, 동네 어디 갈 때 우르르와아앙 하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