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 번역 전광판에 송출하는 거 처음 봤는데 방식 진짜 신기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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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one ☾ at bst hyde park ! (@yumekosupremcy) July 14, 2024

리듬 맞춰서 하시는 것도 너무 멋있고 해외는 이런 거 잘 되어 있어서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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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무같기도 하고 장애인분들도 수화 보면서 같이 리듬타실듯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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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저런 거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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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연은 일케 하는구나 예전 스키즈 la공연때도 수어통역사분 계셨는데 그때 현진이가 샤라웃해줘서 막 신나하시던거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