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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포항공대 100만🎉🎉🎉🎉🎉🎉🎉 12 10.27 14:21117 0
이창섭 엄마말 잘듣는 창섭이 ㅋㅋㅋ 10 10.27 13:38237 0
이창섭나 이번에 수원 티켓팅 너무 잘해서 10 10.27 16:40176 0
이창섭아니 서울 첫콘 스탠딩 예대 터졌다 7 10.27 20:48129 0
 
섭이 나혼산 언젠가는 나오겠다 했지만… 5 01.28 02:13 101 0
나혼산 머리가 길어서 오늘 머리가 된건가 7 01.28 02:05 115 0
나혼산 예고 자꾸 언제 생각나서 앨범보는데 5 01.28 02:04 78 0
근데 혹시 저거 촬영일 언제였는지 아는 솦 10 01.28 01:57 120 0
오늘 창섭이를 보는데 왜 츠카사가 계속 떠오르지 3 01.28 01:55 67 0
아빠 닮아가지고 5 01.28 01:52 83 0
내가 또 보려고 그냥 올리는 짤(데이터주의..?) 6 01.28 01:51 63 0
이쨘쬬 앙큼보이 매번 말도없이 7 01.28 01:46 89 0
이창섭 딸 자리는 놓쳤지만 7 01.28 01:42 90 0
아니 이게 말이 되냐고 5 01.28 01:40 87 0
우리 지금 아버님에 정신팔려서 공주님 목소리 최초등장인거 놓쳤어 9 01.28 01:40 205 0
오늘 하루가 행복하다.. 3 01.28 01:37 48 0
솔직히 요즘 이창섭 폼 미쳤다 6 01.28 01:37 98 0
아 자야되는데 4 01.28 01:36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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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30128 오셜비 나혼산 예고 +유튜브 추가 6 01.28 01:31 56 1
구리 대하는 손놀림 좀 봐줘ㅠㅠ 5 01.28 01:31 118 0
창섭아 이게 무슨일이니 5 01.28 01:29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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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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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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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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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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