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55 9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9 09.12 14:201065 0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37 09.12 22:49408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30 09.12 18:02571 0
플레이브공백기 사이에 입덕한 플리들은 어떻게 입덕한거야?? 25 1:59221 0
 
야 예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3.13 21:58 52 0
아 남예준 03.13 21:58 53 0
친친 나올만한거 뭐있지 1 03.13 21:58 48 0
저번에 아돌라콘 홍보로 전화통화한거처럼 3 03.13 21:57 71 0
지금 애들 라방 다시 복습하는데 또 슬퍼져 03.13 21:57 54 0
잠못자서 두통으로 퇴근한 플리 타이레놀 먹었다 6 03.13 21:57 69 0
남예준 귀여워… 03.13 21:57 56 0
오늘 친친 생방이야??? 1 03.13 21:57 76 0
내일 맞긴 한데 오늘도 들으라는 건가? 4 03.13 21:57 75 0
준이 또 321땡하네 2 03.13 21:57 70 0
친친이 이틀이나! 03.13 21:57 56 0
오늘 친친도 뭐 있나?? 03.13 21:57 53 0
친친 듣는 거 그거 이제 당연한 거였는데 1 03.13 21:56 72 0
뭐 뭐 녹음했나? 친친? 몰라 걍 들어 1 03.13 21:56 66 0
오늘도 듣고 내일도 들어 1 03.13 21:56 55 0
그래서 이제 친친 4 03.13 21:56 67 0
친친 내일아니야??!? 03.13 21:56 52 0
엥 친친 내일인줄?? 2 03.13 21:56 69 0
와 나 친친 내일인줄 알았어 13 03.13 21:55 202 0
친친 들어 다들 03.13 21:55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18 ~ 9/13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