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내돌 무슨 이유에선지 대형이 바뀌었는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최애 사이드쪽이나 뒷줄 붙박이었는데 요새 이유는 모르지만 앞줄이나 가운데에 서는데 사실 그동안 어차피 최애만 클로즈업해서 별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막상 앞쪽에 있거나 가운데쪽에 서니까 캡쳐해도 머리만 동동 뜨거나 몸 짤리지 않고 각도 왜곡돼 보이는거도 없고 되게 좋네 내가 이렇게 기분 좋으니까 갑자기 똑같이 뒷줄이나 가운데 서던 멤들 팬들한테 갑자기 이입돼서 다 같이 기쁠 수 있게 그래서 그냥 완전체 될때까지 서는 포지션상 사이드나 뒷줄에 붙박이인 다른멤들도 로테이션하면서 한번은 가운데나 앞줄에 서거나 앉아도 좋을거 같다란 생각이 들었음 앞줄에 있으니까 얼굴만 띡 나오는거 싫어서 화질 다 깨지게 얼굴부분만 클로즈업 해서 올리는거 안해도 되는거 너무 좋다 어떤 장면에서 캡쳐해도 몸도 완전하게 다 나오는거도 좋고 슬랜더 체형인데 사이드에 서서 넙적하게 혼자 너무 크게 나오고 그런적 있는데 그냥 슬랜더 살려서 사진에 잘 나오는거도 좋음 진짜 너무 좋아 캡쳐만 봐도 이렇게 기분 좋을줄 상상도 못했음 자리 로테이션 하는거 좋은거 같음

[익인1]

대형 그때 그때 다르게 서는게 좋더라 난 그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아닌 돌 파고 그게 좋은거구나 깨달음

[글쓴이]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을때 몰랐는데 막상 캡쳐에 몸 온전하게 다 나오고 신체왜곡없이 슬랜더 그대로 캡쳐되고 그러는 거 보니 기분이 너무 좋음 어떻게 캡쳐해도 얼굴에 그림자도 안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