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깍지 별로없는편이라 오히려 오래덕질가능..

당연히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함ㅋㅋ

내눈에 엥스럽거나 아쉬워보이거나 이해안되는 부분들도 걍 그런채로두고 놔두고 덕질하다보니까 좋은 면을 더 부각하고 칭찬하면서 덕질 가넝,,

[익인1]

쓰니 티야?
농담이고ㅋㅋㅋㅋ나두그래ㅋㅋㅋ

[글쓴이]

티
맞음..
ㅋㅋㅋㅋㅋㅋ

[익인1]

까빠는아니라서 까진않는데 그날 메컵 개구리면 오 회사미쳤냐? 싶지 저것도 이쁘다 이런거안함
코디구리면 얼굴만봄ㅋㅋㅋㅋ
하지만 이것도 본진 얼굴 이쁘니까 가능한거같긴함ㅋㅋㅋㅋㅋ

[글쓴이]

너진짜나같다

[익인2]

나도,,, 뭔가 엄청 기대하는게 없어서 그런가 오래 덕질 중,,,

[익인3]

난 없다보니까 그런게 너무 눈에보여서 거슬릴때가 있어 ㅋㅋㅋ ㅠ 차라리 깍지가 있으면 넘길텐데 안되긴하더라고

[익인4]

나도 이렇게 덕질함ㅋㅋㅋㅋㅋ그냥 그런갑다

[익인5]

나도..실망도 안하고 기대도 안하고 보이고 느끼는 만큼 좋아하니까 오래가는 거 같아 하나하나에 반응하면 피곤해지고 스트레스받을 거 뻔하고..이런 덕질은 한도 안먹음ㅋㅋ

[익인6]

나도 못생기게 나온 홈마사진 절대로 알티안해

[익인6]

아이돌이 아니라 너무 사람같이 느껴저서 탈임

[익인7]

ㅁㅈ 어차피 내맘에 100퍼 맘에드는건 불가능하니깐... 적당히 마음놓고 오래덕질하려고

[익인8]

와 나랑 똑같아 현실을 받아들임ㅋㅋㅋㅋ근데 난 f야 근데 개큰s

[익인9]

맞아 어떻게 완벽해 내돌도 자연스러운 모습 같이 공유하고 그러니까 오히려 본업 잘하고 팬들한테 잘하고 그것만 되면 나머진 내 맘에 안들면 안드는대로 들면 드는대로 덕질해서 편하고 즐거움

[글쓴이]

아 ㄹㅇ 본업 잘하고 팬들한테 잘하는게 전제가 되어야하긴함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