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4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우리 올해 콘서트 한다면 30 09.11 12:591762 0
인피니트/정보/소식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의남자(Bo.. 13 0:00335 1
인피니트킹키 1열(실질 4열) 극싸 후기 33 09.11 22:55616 0
인피니트 찰리 후기들 좋아서 행복하다 9 14:00339 1
인피니트 으와 킹키 단체 후드티 입은 성규가 너무 잘생김 8 0:39463 0
 
헐 진짜 있는 거였음… 17 07.14 01:00 399 0
우리가 왜 잘 놀리는 이유가 뭔지 앎? 4 07.14 00:59 110 0
누가 그 가수에 그 팬 아니랄까봐.. 1 07.14 00:59 53 0
다같이 무드 15 07.14 00:58 92 0
이 사람들 놀리는거 참 잘해 2 07.14 00:57 36 0
인피니트가 왜 그렇게 서로를 놀리는지 알았다 10 07.14 00:57 182 0
오늘을 무드스타일러의 날로 정하자 4 07.14 00:57 39 0
인피니트에게 카르페디엠이 있다면 우리에겐 16 07.14 00:55 165 0
뚜기들끼리 여봉 들고 사진 찍고 싶으면 3 07.14 00:54 76 0
성규 미라클모닝 모를만했다 6 07.14 00:54 213 0
혹시나 만약에 콘서트에서 사탕 나눠줄때 뚜기들만 주고 싶으면 6 07.14 00:53 86 0
나 지금 행복하다 07.14 00:53 17 0
근데 무드샘플러 너무 어색해 6 07.14 00:53 85 0
콘서트에서 뚜기 확인법 8 07.14 00:52 108 0
그냥 머 무드 스타일러든 무드 스파이던 ,, 무스비던.. 7 07.14 00:51 63 0
무드스타일러 ㅋㅋ되게 LG 가전제품 느낌이다 3 07.14 00:50 72 0
누가 큰방에 소문냈어 6 07.14 00:50 208 0
그래도 재밌닼ㅋㅋㅋㅋ 컴백하니깐 활기차네 다들ㅋㅋㅋㅋㅋ 5 07.14 00:49 64 0
아 그냥 암거나 부르면 안돼? 9 07.14 00:48 80 0
이제 뭐가 맞는말인지 머르겠어 2 07.14 00:48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12 ~ 9/12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