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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우리 진짜 인형 나오나봐 36 09.14 20:151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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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22 10:321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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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7.30 23:29 728 0
ㅊㅇㄷ 준비 23 07.30 23:25 83 0
애들 앉아있는 자세도 성격 보인다 ㅋㅋㅋㅋ 1 07.30 23:19 241 0
논중화물 하나만 사면 후회할까...? 5 07.30 23:14 126 0
터져 안터져 내악력이면 5 07.30 23:13 141 0
쁜라가 넘 예뻐💜💗 3 07.30 23:13 135 0
오늘의 tmi: 예준이 ㅂㅂ에서 짝짓기!!!!!를 외친 매미는 참매미이다 4 07.30 23:06 148 0
아니 우리판 금손분들 왤케 많지 2 07.30 22:56 234 0
덕질 첨이라 그러는데 온콘 당일이랑 담주 두번보는거야? 4 07.30 22:53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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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랑 펜 필요하다는거 설마 분신사바같은거 하나? 3 07.30 22:31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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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재미없게 하네 진짜 6 07.30 22:29 306 0
자컨 배경이 성휘예고 밴드부라 그런가 1 07.30 22:28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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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컨에서 흐윽😢 진짜 안 죽지 발언.. 6 07.30 22:19 279 0
할인 안해주셔도 되니까 온콘 뷰좀 늘려주십사 3 07.30 22:21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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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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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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