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 숑넨 이짤 진짜 별거 아닌 장면같은데 왤케 분위기있지?? 7 09.01 19:41505 1
숑넨 이런 사진이 존재한다는게 너무 힘들다 5 09.08 16:25264 0
숑넨 또 토끼귀 ㅋㅋㅋㅋ 5 09.01 16:51233 0
숑넨포타 하나만 찾아조... 3 09.03 19:47140 0
숑넨대체 나폴리탄괴담 이 뭔소리야?? 3 09.04 23:41191 0
 
언젠가 독방 숑넨러들 더 오게되면 6 05.02 20:18 98 0
안되겠다 니는펫 또 읽어야겠어 1 05.02 20:12 33 0
숑넨 박원빈이 뭔 고양이야<소리 들으면 3 05.02 19:59 131 0
냥냥펀치 11 05.02 19:41 147 4
말랑말랑 말하는 연상 표정 너무 궁금했는데🥲 7 05.02 19:39 113 0
아니 계속 볼수록 원빈이 울산출신인거 정성찬이 제일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5.02 19:24 108 0
루이비통 숑넨 🆕 14 05.02 19:11 237 3
5센터 열받는다 7 05.02 19:07 108 0
오늘 현생 냥냥펀치로 치료 3 05.02 19:07 44 0
형아 961점 친거 보고 놀란 삐니 12 05.02 19:06 212 2
연상 어록모음 8 05.02 18:59 78 0
아니 뭘 자꾸 고양이랰ㅋㅋㅋㅋㅋㅋ 4 05.02 18:57 58 0
연상분 모에화 좀 심하신듯..... 4 05.02 18:56 51 0
연상이 나보다 연하 모에화 잘해 3 05.02 18:51 35 0
연상이 연하 고양이 모에화에 제일 진심같아서 웃겨 ㅋㅋㅋ 4 05.02 18:50 40 0
아 성차니 웃겨 죽겟닼ㅋㅋ 4 05.02 18:46 59 0
??? : 울산냥냥펀치 15 05.02 18:42 201 9
숑이넨이 굿즈 사면서 내가 돈버는 이유를 다시한번 체감함 4 05.02 18:05 55 0
숑넨 포타 다 너무 재밌다 4 05.02 18:00 76 0
숑넨 인생네컷 얼합 진짜 미쳤다 7 05.02 16:58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