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서 화제
| 도그니즈 모델 발탁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로 주목받은 모델 겸 수의사 이가흔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도그니즈 모델로 활약한다.
지난 15일 도그니즈 측은 "이가흔은 도그니즈를 이끌고 있는 그레이앤파트너스 강신진 대표와 오랜기간 인연을 이어가며 신뢰를 쌓아 왔다"며 "함께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가흔은 반려동들을 향한 애정과 사랑에서 수의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졸업 후, 현재는 서울 소재 대형 동물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지난 2018년 SBS Plu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을 비롯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프렌즈' 등 방송에 출연하며 '미녀 수의사'로 화제를 얻었다.
한편 도그니즈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