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말좀 부탁해
오프 한번도 안 뛰었을 땐 이런 생각 안 들었는데...ㅎ 팬싸 한번 가보니까 정병 올 것 같아,,
애들이 기억해주거나 친한척...? 하는 팬들 진짜 개부럽고 홈마들 카메라 한번 더 쳐다보잖아 너무 질투남,, 나는 본진에 인생 배팅할 만큼 돈과 시간이 없는데도😭
요즘 취미생활이라고 생각을 못할 정도로 스스로를 제대로 못챙기고 덕질만 쳐다보는데 이러다 인생 망할듯
이거때문에 탈덕까지 고민하게 될 줄은 몰랐어 스트레스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