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693 10.16 09:5733236 6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528 10.16 08:0070764 27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300 2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00 10.16 23:001725 19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3 10.16 12:1210081
 
마플 SM이 예상했든말든 내가spc다녀서 아는데 불매는 크리티컬함16 10.12 03:01 510 7
더보이즈 큐가 너무 귀여움4 10.12 03:01 137 1
마플 홈마나 팬싸 많이 가는 사람들이 더 잘보이는 거 맞는데 가끔 너무 부러움2 10.12 03:00 137 0
마플 왜 저렇게 n독방 욕을 못해서 난리지 10.12 03:00 65 0
마플 난 병크치고 안나가는거 양심없다고 생각함5 10.12 02:59 150 0
올 여름엔 최애가 한번도 반바지를 입어주지 않았다 10.12 02:59 38 0
세븐틴이 많은건 아는데 항상 놀람 10.12 02:58 125 0
혹시 진짜 맛있는 경양식 돈까스집 아는 익 있니? 9 10.12 02:58 108 0
그냥 궁금한건데 역조공으로 화장품 주면 화장 안하는 남팬들은 어떻게 해?5 10.12 02:58 338 0
근데 ss501이랑 동방이랑 거의 인기 탑투아니였나?19 10.12 02:58 261 0
마플 여돌은 죽도록 까여서 탈퇴하거나 활정먹었는데 1 10.12 02:57 56 0
마플 아 마플 좀 달고 글써라 큰방 혼자 쓰냐3 10.12 02:56 90 1
라이즈 어떻게해야 탈덕이야?25 10.12 02:56 901 0
이 분 누구셔?4 10.12 02:55 217 0
이 와중에 은석이 덕에 웃는다13 10.12 02:55 701 3
마플 슴도 이런 반응 예상했으려나 13 10.12 02:54 358 0
스포티파이 결제안했는데 노래나와10 10.12 02:53 265 0
제노야.....2 10.12 02:52 92 0
콘서트 갔다가 재입덕 할수도 있어?6 10.12 02:52 85 0
라이즈들아 이날 언제얌??4 10.12 02:51 2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0:16 ~ 10/17 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