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1

[잡담] 도경수 공포영화 스틸컷 같이 나왔어 | 인스티즈

영화제목 : 엘리베이터

[잡담] 도경수 공포영화 스틸컷 같이 나왔어 | 인스티즈

실제로는 구석탱이에서 뽀쨕했다고 한다🤭



 
익인1
밑에사진 엑솔루션 비하인드 사진같아ㅋㅋㅋ그시절 느낌나
1개월 전
익인2
호러경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도경수 ㄱㅇㅇ
1개월 전
익인5
ㄱㅇㅇ
1개월 전
익인6
다크경수 너무좋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3 09.08 14:4619000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4 09.08 13:3512182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1642 1:392045 1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29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4 0:18405 0
 
범죄멤 있으면 킬보 내려가????2 08.28 19:52 360 0
마플 2주 넘게 숨긴게 용하네2 08.28 19:52 235 0
남돌ㅂㅋ보면 진짜 개하다는 생각밖에 안듦1 08.28 19:52 56 0
마플 포시즌즈 나오라고 염불했는데 흙오이됨1 08.28 19:52 48 0
마플 슴은 성교육 좀 잘 시켜라4 08.28 19:52 90 1
마플 솔직히 스엠 성추행 무혐의 폭행 아런거 안고가는것도 개별로임3 08.28 19:52 73 0
이래서 연예인 이미지 믿으면 안된다니까 ㅋㅋㅋ1 08.28 19:52 74 0
마플 병크 터졌을 때 제일 스트레스가 08.28 19:52 47 0
장터 예사 용병 필요한 사람 있어? 08.28 19:52 25 0
마플 썬앤문 잘가라 08.28 19:52 76 0
마플 난 이번만큼은 슴이 안타까움1 08.28 19:52 72 0
마플 진지하게 쟤가 병크 원탑 먹는거 아님?4 08.28 19:52 162 0
마플 스엠 ㅇㅇ 성추행 피소 당했을때도 탈퇴얘기 엄청나왔는데 관련공지 1도안냈는데1 08.28 19:51 114 0
마플 와 근데 저롷게 탈퇴 시켜도 나중에 언론응대 이런거 다 해줘야되지? 진짜 회사도 불쌍하다1 08.28 19:51 40 0
마플 범죄 저지르지 말란게 그렇게 지키기 힘든거냐 08.28 19:51 12 0
정보/소식 [단독] 주거침입으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13년 전 놓친 강간범으로 드러나29 08.28 19:51 917 0
마플 이틀전에 멤버 솔로데뷔했고 오늘 8시에 멤버 둘 영통있어요2 08.28 19:51 222 0
마플 멤버들 충격 진짜 심하겠다1 08.28 19:51 123 0
NCT 탈덕합니다6 08.28 19:51 718 0
슴은 유독 유흥업소 성매매 성폭행 이런26 08.28 19:51 91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8 ~ 9/9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