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주 조그마한 소녀였을 때부터 항상 함께였다. 지금은 달과 지구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지만 너는 항상 그 자리에서 낮달처럼 떠있구나. Hello 여전히 반가워.
ㅠㅠㅠㅠㅠㅠㅠㅠ하라구보고싶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