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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13 10.30 21:121469 0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63 10.30 15:234943 0
플레이브내일 오픈런 하는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40 10.30 23:50561 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몇박스 살거야 43 10.30 17:28577 0
플레이브 이런 말 해도 되나 35 10.30 21:17893 0
 
아니 헤헤 하다가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ㅜ.ㅜㅜㅜㅜ 상태됨 09.14 02:26 12 0
하.....남예준....🤦‍♀️ 1 09.14 02:26 16 0
장터 야타즈 생킷 양도 09.14 02:24 39 0
오메 예준이 늦게까지 일했네ㅠㅠ 09.14 02:22 11 0
예준이다!!!ㅠㅠㅠㅠㅠ 09.14 02:22 12 0
댓글 중에서 제일 좋아하고 공감하는 거 6 09.14 02:17 141 0
썰쟁이친구 곧 입덕할것같은데 강력한 한방 없나 2 09.14 02:15 83 0
티라미수 먹었어 3 09.14 02:13 25 0
갑자기궁금하다 애들 두bye 초콜릿 먹어봤을까 11 09.14 02:12 80 0
나 뮤지컬의밤2 방송하는 꿈꿨어 5 09.14 02:10 36 0
생각보다 해외 리액션이 홍보 많이 되는게 1 09.14 02:09 96 0
나 저번에 어이없던거 3 09.14 02:08 77 0
1기 키트 아직 안 온 플둥이들..? 6 09.14 02:03 70 0
나 신분상승 노리고 있어 2 09.14 02:02 111 0
나 밤비 겐또 갑자기 보고싶어서 가져왔는데 2 09.14 02:01 45 0
양일 가는 플둥이들 있겠지,,,? 6 09.14 01:58 116 0
버블 닉네임 추천해주 6 09.14 01:57 56 0
제일 최근 저장한 짤 모야?? 13 09.14 01:57 81 0
다들 풀길래 나도 풀어보는 입덕썰 1 09.14 01:54 56 0
이밤중에 배고프면 우짜지 4 09.14 01:53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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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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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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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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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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