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푸르러



 
익인1
와 노을...여름이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317 09.09 22:125703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92 09.09 21:527323 0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38 7:304346 0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36 14:034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3 09.09 23:25921 32
 
마플 ㅍㄹㅇㅂ 신곡 고민중독이랑 너무 비슷한거같아5 08.21 23:12 1209 0
OnAir 본인은 벌써 술마시는거 통제하면서1 08.21 23:11 86 0
엔믹스 팬덤 스밍이 강하네3 08.21 23:11 348 0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데식 노래 뭐 부를까4 08.21 23:11 238 1
마크제노천러 대파즈 푸쉬업 ㅋㅋㅋㅋㅋㅋㅋ 해찬이 반응봐2 08.21 23:11 173 1
이거 개설레네 주어 원빈11 08.21 23:11 286 5
마플 하이브 돈 상환하는거 다 갚을수있지?10 08.21 23:11 187 0
슈퍼주니어 sky 좋다 08.21 23:11 40 0
ai 작곡 뭐야??? 왜이렇게 좋냐 08.21 23:11 46 0
데이식스 그녀가 웃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 08.21 23:11 217 0
오늘 유퀴즈 일러스트 진짜 너무 슬퍼 ㅠㅠ10 08.21 23:10 1666 16
정보/소식 DAY6(데이식스) <Band Aid> Track preview film 08.21 23:10 59 1
아 챌린지하다가 춤배틀 된 거 개웃기다1 08.21 23:10 110 0
마플 더 인플루언서 보면서 요즘 시대는 2 08.21 23:10 116 0
데이식스..이번에도 앨범 미쳤다 08.21 23:10 57 0
난 테디 걸그룹이 너무 기대돼 08.21 23:10 46 0
밈찾아주라 아이브에스파블핑 취향 고르기 08.21 23:10 60 0
데식 걍 호락호락한 밴드같아요2 08.21 23:09 195 0
오프 못 가서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고침? 하3 08.21 23:09 65 0
마플 아니 왜 아이유콘 7시일까8 08.21 23:09 6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40 ~ 9/10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