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이주명은 새 드라마 '마이 유스'를 통해 송중기, 천우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마이 유스'는 '런 온' 박시현 작가의 신작으로, 그저 소년과 소녀였던 선우해, 성제연이 15년 후 재회해 각자의 무대에서 고군분투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주연으로 송중기, 천우희가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대세 배우' 이주명이 합류해 힘을 실을 전망이다.
https://naver.me/5GpOB1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