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무슨 미디어 전시회같은거라 실제 사진도 없고
볼것도 없어서 돈 개아까웠는데.. 굿즈 팔이하려고 하는것도 눈에 너무 보여서! 게다가 돈도 겁나 비싸
2만 6처넌에서 2만 8처넌까지..
이번 재민이 전시회는 직접 맴버들 몇년간에 걸쳐 우리가 모르는 모습들이랑 느끼는 감정 시야 장소를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 ㅜㅜ
특히!!! 그 맴버가 직접 사진찍으니까 다른 맴버들도 좀더 자연스러운 모습들이많았고 그 사진에서 느껴지는 마음이나 사랑이 보여져서 너무너무 좋더라! 그 사진에 담긴얘기들도 있고
그리고 중요한거! 입장료!! 만원!!! 슴진짜… 굿즈팔이할 전시회하려면 싸게라도 해줘라 앞으로!!
무튼 하고싶은말은 재민아 너무 고맙다! 담에 또 전시회 열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