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top5에 들어가는거 아니면 체감 ㄹㅇ 안되는 것 같아
차트 보면 이 노래가 이렇게 높았어?도 있고, 이 노래는 유명한 것 같은데 순위는 왜 낮아?도 있음
특히 차트 높은 노래들 중에 정말 챌린지,바이럴로만 올라가서 완곡은 한번도 못들어본 노래도 많아..
사람들이 멜론같은 국내앱을 안써서도 있지만 이제는 진짜 자기가 듣고 싶은 노래와 장르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음
그래서 스포티파이나 유튜브뮤직처럼 큐레이션 해주는 어플이 더 인기가 많아지나봄
나만해도 요즘 인기차트에 있는 노래 안듣고 듣고싶은 노래를 찾아들어.. 사람들이 바이럴에 지치는 것도 이런 이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