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치원 교사인 익은 반에서 자기 최애 남돌이랑 이름 같은 아이 보니까 넘 이쁘다고 그러던데
나는 옛날에 엄청 좋아했던 명곡 작곡가 분 존함이 내 요즘 최애 이름이랑 같아서 오랜만에 그 노래 다시 찾아들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