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ㅋㅋㅋㅋㅋ쇼츠 머야 귀여워 20 10.27 15:031185 0
세븐틴 아티케 승관이가방 진짜 많이 들어간다 ㅋㅋㅋ 20 10.27 18:39847 0
세븐틴 인기가요 2위!! 14 10.27 16:32405 0
세븐틴아침밖에 시간이 안나서 아티메 지금 왔는데 34 6:35708 0
세븐틴 세븐틴 보고싶다 14 10.27 17:20296 8
 
혹시 오늘은 아주나이스 몇번햇어? 1 10.12 22:41 78 0
마플 신호등 2번 기다리게하는거 에바야 1 10.12 22:40 86 0
고양 W6구역 1n열 시야 3 10.12 22:40 70 0
오늘 데이터 안터져서 캐럿존 못받을뻔 한 사람 없니.... 7 10.12 22:39 107 0
반팔+가디건이면 충분한듯 4 10.12 22:38 70 0
나 오늘 공연보면서 만보 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12 22:36 26 0
마플 경찰분들 너무나도 고생하시지만 3 10.12 22:35 198 0
별로 안 추웠지? 8 10.12 22:34 99 0
이동차 질문좀!!! 26 10.12 22:33 116 0
마플 고양 교통이 오바네 9 10.12 22:33 223 0
혹시 오늘 티켓 현장수령 어땠어? 2 10.12 22:33 32 0
낼만 가는 사람들...스포 안 원하면 최소 두시 이후에 가... 7 10.12 22:32 139 0
얘드라 나 스포가 될수있는 질문 하나!!!(ㅅㅍㅈㅇ) 27 10.12 22:32 260 0
브앞 사첵 전에 본확부스 사람 많아?? 1 10.12 22:29 36 0
힙한 의상 너무 쭈음... 😍 10.12 22:29 19 0
오늘 다들 점심 뭐 먹었어?? 2 10.12 22:28 59 0
봉들아 우리 토롯코 돌아?? 4 10.12 22:28 80 0
이번 타이틀 유난히 미모로 꼬시는 느낌이야 10.12 22:27 21 0
이동차 있었어?? 5 10.12 22:26 89 0
무조건 반팔!!! 5 10.12 22:24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