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보플로 입덕한 콕들 제외하고 들어와봐 45 09.16 16:20113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9 09.16 13:224322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2 09.16 13:01209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아육대 남자양궁 선공개 26 8:362445 1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벌써 미쳤다 25 09.16 19:18919 20
 
한빈이 애교개낀다 8 07.29 12:52 137 1
규빈이 메세지 볼때마다 느끼는거 3 07.29 12:49 78 0
케이콘이랑 엠카 찍은거 방송되는거야? 3 07.29 12:42 137 0
앨범 스포??한건가봐 14 07.29 12:37 498 0
매튜야 결혼하자 4 07.29 12:34 54 0
건욱이 발연기 장인이네 3 07.29 12:33 117 0
매튜 오늘 헤어랑 의상 왤케 좋지 5 07.29 12:25 57 1
정보/소식 인스타 한빈 28 07.29 12:23 299 16
규빈이 싸이코 웨이브 봐 3 07.29 12:23 61 0
컴백 날짜도 빨리 뜨면 좋겠다 2 07.29 12:19 72 0
포스터 매튜 흑발에 초커라니... 6 07.29 12:07 69 0
정보/소식 CINEMA PARADISE Poster 7 07.29 12:05 209 7
ㅋㅋㅋㅋㅋ한빈이 sbn들이랑 사진 야무지게 찍었네 7 07.29 12:04 198 0
짹 배너 바뀌었네 3 07.29 12:04 106 0
아 웹진 생각나 3 07.29 12:02 111 0
우리애들 빌런vs히어로 나누면 어떤 조합이 어울릴까? 7 07.29 11:58 259 0
4집 앨범 컨셉 관련 4 07.29 11:55 268 0
복냥즈 비주얼 공격 1 07.29 11:49 62 0
매튜 난장판 보는 거니하니 표정 좀 봐ㅋㅋㅋㅋㅋㅋㅋ 10 07.29 11:47 264 2
유진이 싸이코!! 5 07.29 11:47 6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2 ~ 9/17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