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 단짠단짠 미쳤다...사람들 들었다 놨다 해ㅋㅋㅋ하...가장 크게 느낀 건 내가 127 무대를 너무 사랑하고 잘됐으면 하는 맘이 진짜 크구나 싶은 게 뼈저리게 느껴졌어 기뻐도 화가 나도 저거때문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