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뜬금없이 떠오른 일화 말해도돼? ㅈㅇ 도영

도영이 인기가요 엠씨할때

일본공연하러갓다가 편의점 가서 과자랑 젤리 엄청 담아와서 인기가요 작가님들한테 나눠줬었대 ㅋㅋㅋㅋㅋ 귀엽지않냨ㅋㅋㅋㅋㅋㅋ

22살때인뎈ㅋㅋㅋ

다들 짬 차신 분들이었을텐데 얼마나 귀여워보엿을까

[익인1]

아옹 귀엽고 착해ㅠㅠㅠㅠ

[익인2]

그래서 아직도 인가한테 사랑받는 아기..

[익인3]

아귀여워ㅋㅋㅋㅋㅋ큐ㅠ

[익인4]

아웅 귀여워... 애기다 애기

[익인5]

헐 그때 인가 작가분들이랑 아직도 잘지냄ㅠㅠ 그때부터 쭉 수다메이트라고🥹

[익인6]

도영이 요즘도 스탭들한테 그래ㅋㅋㅋ집사부할때도 일본 갔을때 도쿄 바나나 사가고 솔로활동 할때도 맨날 맛있는 간식 사온댔음

[글쓴이]

맞아ㅜㅜ ㅋㅋㅋ근데 젤리랑 과자 이런거 편의점에서 야무지게 담아온게 너무 귀여웠어 ㅋㅋㅋㅋㅋ

[익인7]

22살 악 주먹울음😭😭

[익인8]

귀여워죽겠네...🥹🥹🥹🥹

[익인9]

아ㅋㅋㅋㅋㅋ귀여워

[익인9]

진지도 그때가 22살이었구나...미친

[글쓴이]

22~23살 까지햇음 ㅠㅠㅠㅠ

[익인10]

아 너무 애기당

[익인11]

아직도 그런다는 게... ㄹㅇ 한결같음

[익인12]

아 사랑스러워

[익인13]

도영이는 항상 미담이나 귀여운 일화들이 쏟아져 나옴 ㅋㅋ

[익인14]

애기... 🥹 귀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