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 그룹 끌려나올줄 알았음



 
익인1
ㅇㅇ 멍군같음 걍 애초에 비슷한 글 와다다 올라왔을때부터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같은 워딩으로 같은 글 계속 쓰고 댓들도 암시하고 플 타고 싶어 보였음
2개월 전
익인2
난 그냥 흔한 한탄이구나 하고 댓달았는데 주어있다고 나서 걍 포기함; 뭔 댓글을 못쓰겠어
2개월 전
익인3
에휴
2개월 전
익인4
끌려나오라고 플탄거잖아 음침하게
2개월 전
익인5
여기 아니라는데 소매넣기한 애들이 문제아님? 저런플 흔한데 왜저래
2개월 전
글쓴이
걔네가 문제지만 소매넣기하는 애들 부르는 글이었음
2개월 전
익인6
22 한탄마플에 주어까고 소매넣기 좀 그만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남궁민 재민 알티타는거 미쳤다295 10.17 21:5318830 26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169 10.17 23:217212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86 10.17 23:014050 37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28일 컴백❤️ 하라메 공개 63 0:161007 19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60 2:325055
 
새삼 광야가 성수인게 다행이란 생각이 듦49 10.12 22:10 2127 19
도영이 오늘 인기가요에서 8곡 부름7 10.12 22:10 201 3
마플 슴 블라인드인데22 10.12 22:10 718 24
정보/소식 라이즈 승한 복귀 후폭풍에 팬들은 난린데… SM, '무응답+무대응'38 10.12 22:09 2405
장하오 요새 애교 너무 많아짐9 10.12 22:09 202 0
유우시 하이라이터 ㅈㅂㅈㅇ1 10.12 22:09 221 0
라이즈 노래들 밴드 악기 시리즈인가2 10.12 22:09 93 0
든든한 형들이 있다는거 넘 따뜻하고 좋다1 10.12 22:09 193 1
제니 노래 귀에는 안 익는데3 10.12 22:09 102 0
정우 목걸이 개화려한데 얼굴만보임 10.12 22:09 39 0
마플 붙수니 소비하는거 너무 싫다 10.12 22:09 20 0
미니 빙키 시킨 도영이들아!3 10.12 22:09 149 0
마플 지금 슴 계획6 10.12 22:09 230 0
엔시티 정우 오늘 127 무대 안경 정보6 10.12 22:08 283 1
화환 sm사옥 바로 앞에있어? 10.12 22:08 63 0
하트 많이 해주려고 와칸다 포에버 포즈로 하트하고 걸어가는 해찬2 10.12 22:08 91 5
정보/소식 오늘자 글포티 미포티 kpop3 10.12 22:08 131 0
아나ㅜ성한빈ㅋㅋㅋㅋㅋㅋㅌ누가 발라드에 몸매를 추는데요ㅠㅠㅠ14 10.12 22:08 283 18
나도 갔다 왔는데 화환들 멀리서도 눈에 띄기도 히고7 10.12 22:07 358 17
으악 미친 김정우!!!!! 10.12 22:07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5:48 ~ 10/18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