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연차도 나름 찼는데 다들 늘더라.. 

아마겟돈 보고 진짜 놀람



 
익인1
다들 늘었는데 지젤이 무대 따라갈정도로 느니까 무대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아진게 체감이 확 되는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296 10.13 13:3028605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335 10.13 11:415979 4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510 7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3 10.13 23:367774 2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4954 0
 
아이돌 중에 시구 잘한 사람 누구있어???21 10.13 14:08 444 0
마플 내친구 브리즈인데 라방켜도 괜찮아 멤버들은 빠져있어16 10.13 14:08 488 3
마플 난 이걸로 내가 라이즈한테2 10.13 14:08 260 3
마플 진짜 개빡치는 거랑은 별개로4 10.13 14:07 200 3
호시 퍼컬 모야??2 10.13 14:07 51 0
마플 맞아맞아 승한 실력 좋지~ 얼굴 잘생겼지~3 10.13 14:07 178 3
아니 왜 제노 사진을 이렇게 무시무시한걸로 셀렉하셨지 ㅋㅋㅋㅋ5 10.13 14:06 324 1
위시 지금 뜬 챌린지 짱귀다4 10.13 14:06 172 0
마플 같소속인데 탈퇴 시급한 이유25 10.13 14:06 678 0
마플 타이밍이 다른 의미로 좋긴했다 1 10.13 14:06 103 2
정세운의 행운들아 곧 좋은소식 있을거라는데?!!2 10.13 14:06 87 0
아기장수 팜하니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4 10.13 14:06 212 1
데이식스 이번앨범 전곡이 다 좋다2 10.13 14:06 103 0
마플 병크멤 때문에 팬들 빡치는 일이 있으면 나도 걍 응원하게 됨 10.13 14:06 33 0
엑디즈 주연 진짜 최근에 관심가진 돌 중에 젤 신기함ㅌㅌㅌㅌㅋㅋㅋ3 10.13 14:06 171 2
마플 ㄹㅇㅈ 은행광고도 하지않음?5 10.13 14:06 308 1
마플 슴 승한 복귀 시키고 싶었으면 다른 방향 지원할 수 있었잖아9 10.13 14:05 303 0
127 멤들 챌린지 대형으로 서있으니까 뭔가 개멋있다..10 10.13 14:04 932 16
위시 오늘 착장 예쁘넹3 10.13 14:04 349 1
마플 컴백 전에 아무것도 없을때가 가장 힘든거 정상인가1 10.13 14:04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