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시스템을 올해 이해하고 관심가지면서 거의 입덕위기인데
스무디는 앨범 전체가 너무 좋았고 (앨범 풀로 듣기 너무 좋음) 프로모션이 진짜.. 고트했음. 플랏 추측하면서 기다리는게 진짜 재밌었어 ㅠㅠ
웨이비는 제대로 타이틀 들어본게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그룹 색 바꾼거 잘한거 같아!! 노래도 좋고 멤버들도 즐기는거 보기좋고 개개인 역량이 진짜 좋은듯.
위시도 이번 송버드 진짜 취향 저격.. 에스엠 스타일 세련된 청량이었던거 같아
127 아직 앨범 풀로는 못들어봤는데 타이틀 흥얼거리게 돼 ㅠㅠ 해찬이 중간에서 쿵쿵 내려치는 안무보고 무브먼트 비디오 다섯번은 본듯
원기옥 모아서 내년 거대 엔시티 한번 보고싶다. 나에게도 엔시티202x가 와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