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127 드림 한정이지만 암튼 시간 진짜빠르네 활발히 활동해와서 시간 체감이 안됐음



 
익인1
연차에 비해 이미지 소모가 더딘 느낌이긴 해 타돌팬임
2개월 전
익인2
체감 5년정도임 신기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537 11:3819934 14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216 10.16 20:2143711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20 10.16 23:005977 35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1723 5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53 10:062142 22
 
제니 만트라 노래 너무 멋있다 10.13 14:04 37 0
안유진 진짜 강쥐같다ㅋㅋ2 10.13 14:04 73 0
마플 승한아 솔로하자2 10.13 14:03 95 0
마플 근데 나같으면 스핀 안할 것 같은데3 10.13 14:03 105 0
위시 또 뭔지 모르겠지만 귀여운거 했네 ㅋㅋㅋㅋ6 10.13 14:03 311 0
해외가는데 위츄 달고 가면 없어지려나..3 10.13 14:03 92 0
다음주면 제니 엠카 직캠이 뜬다는게 믿기지 않아요2 10.13 14:02 59 0
마플 같소속 파는데 꼭 이겼음해1 10.13 14:02 81 6
성형외과에 수지 정채연 아린사진 들고 가본사람있어?5 10.13 14:02 312 0
어제 세븐틴 신곡 무대 떳길래 봤는데..버논씨..8 10.13 14:02 278 1
혐주의!!! 방시혁 이 사진 뭐임?5 10.13 14:02 190 0
시즈니들은 엔시티 보러 오프가는 것도 있지만9 10.13 14:02 512 2
마플 근데 데뷔 앞둔 연습생3 10.13 14:02 124 0
선미_ 지옥에서온판사 ost 진짜좋다 10.13 14:02 30 0
마플 나 라이즈에 별 관심없고 아주 가끔 노래만 듣는데1 10.13 14:02 199 2
나 타팬인데 어제 셉콘 갓더든5 10.13 14:01 196 0
안정적으로 노래 잘부르는 돌이 좋아 10.13 14:01 34 0
마플 스엠 요즘 잘한다 싶더니 역시 ..3 10.13 14:00 137 1
히알루론산 세럼 좋은게 웰라쥬야 토리든이야?65 10.13 14:00 1261 0
우리칠 입덕한지 어느덧 4년째인데2 10.13 14:0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18 ~ 10/17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