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6

신선한느낌이야 한국남자가수들한텐 보기힘든 느낌이다

암튼완전 새롭고 좋다

중독성 대박이야



 
익인1
ㅁㅈㅁㅈ 뭔가 느낌이 새로움
3개월 전
글쓴이
뮤비보고 플리에 넣어서 들었는데 노래로들으니까 완전좋아
3개월 전
익인3
ㅇㅈ 새로운느낌
3개월 전
익인4
ㄱㄴㄲ 새로움
3개월 전
익인4
나도 플리 추가함
3개월 전
익인5
나도 추가 해야지
3개월 전
익인6
나도 추가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하미니생일과 함께 11월 출석체크💙💜💗❤️🖤 312 0:452081 13
제로베이스원(8)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141 1:372215 25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135 2:581158 10
성한빈 11월도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8 0:141022 16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01 10:17356 7
 
마플 근데 탑남돌 받을 상 없어서 멜뮤 안나간다는 말은 왜하는거임? 16:43 1 0
근데 제베원 이름 괜찮아진거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함1 16:42 37 0
마플 자기가 싫어한다고 남들이 좋아하는 걸 16:41 32 0
장터 kgma 16일(토) F4 400번대 원가 양도 16:41 13 0
마플 내돌 관계성 누가 누구를 지켜줘야하는 캐해 부담핑이야 16:41 7 0
마플 정ㄴ이도 보기 싫네..1 16:40 81 0
혹쉬 영국차트 언제 나오는지 아는사람?? 16:40 10 0
마플 라인업 제대로 안알려준것도 웃긴데 작년에 아예 안알려줬다는거보고 니네 뭐 돼? 상태 됨1 16:39 44 0
멜뮤 라인업 몇차까지 나와?? 16:39 25 0
제발제발 멜뮤 내자리 제발 16:39 8 0
차은우 노페 모델이었어?4 16:39 27 0
나 레이디가가 생긴 거 첨봄 16:39 16 0
1차 힌트 뜨고 라인업 언제 떴어? 16:39 20 0
멜뮤날 해투도는 돌들 누구누구야?3 16:37 218 0
난 몸매가 좋은 돌들한테 자꾸 눈길이 가는듯 16:37 43 0
멜뮤 라인업 미 마 카 김 가에서9 16:37 189 0
제노야 할로윈은 지났지만 해피할로윈 되거라1 16:37 73 0
아파트 멜론 월간 2위네?????1 16:36 132 0
멜뮤 여돌들 많이 나와서 좋음ㅋㅋㅋㅋㅋ1 16:35 75 0
멜뮤 당장 월요일 티켓팅인데 뭐해..?2 16:35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40 ~ 11/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