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직 안들어와서 ㅜㅜ 언제 다시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 ㅜㅜ
일단 알바 소개시켜준 사람은 내 베프의 친구인데 나랑도 친한 관계고 앞으로도 쭉 봐야하는 사이임 ㅜ
급여주는 사람은 일단 내가 알바한 업체에서 주는건데 나는 그 업체 페이담당자 연락처도 모르고 급여관련 소통은
이 친구가 업체랑 대신해서 진행중인데 ㅜㅜㅜㅜ 너무 밀리네 ㅜㅜ
이번에 또 친구한테 급여문제로 연락하면, 세번이나 연락하는건데,,, 너무 내가 재촉하는건가 ㅜㅜ
6시까진 기다리고 연락할까? 아니면 걍 밤 11시 59분까지는 기다려볼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