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콘서트 내년 6월👀 18 10.13 22:57342 2
백현쿠야들은 제발이 몇마리 이써? 15 10.13 20:44184 0
백현6월이면 이미 대관넣었겠는데?😏 15 10.13 23:10445 0
백현쿠드라.. 11 10.13 12:43352 0
백현배쿠 제주도 음식 모 먹으려나 12 10.13 20:17210 0
 
1 멤버십 포카 받으려면 10 07.26 11:18 123 0
꺙 멜티 카톡왔다 1 07.26 11:16 24 0
꺙 카톡 왔다! 2 07.26 11:16 14 0
멜티에서 카톡왔다! 1 07.26 11:16 38 0
포토이즘 몇 시까지야...? 07.26 11:15 17 0
스탠딩가는 쿠야들아 손풍기 가져가니...? 6 07.26 11:03 521 0
💖쿠야들 티켓 신분증은 꼭 챙기기💖 3 07.26 10:17 55 0
근데 백현이 진짜 비를 몰고 다닌다 1 07.26 10:16 101 0
콘서트 준비물 끄적끄적 16 07.26 09:31 553 0
스탠딩 뒤로 빠져서 보는 쿠들 몇번대야?! 3 07.26 09:23 62 0
지금 첫콘 1층 사이드 좀 풀려있다 07.26 09:18 72 0
스탠딩 뒤로 빠져서 볼건데 2 07.26 09:13 57 0
쿠야들 티켓 현장수령 4 07.26 08:55 69 0
쿠야들 오늘 하루도 큥이팅 'ㅅ')9 2 07.26 08:23 25 0
쿠야들 양산 가져 가...? 7 07.26 08:02 478 0
큥모닝🐶😳 8 07.26 07:30 283 0
헉... 쿠야들!!! 나 숙소 스세권이여써 스쿨푸드!!!! 10 07.26 01:56 377 0
넘 기대된다!!!🥹 배켜나~얼른 만나자!! 1 07.26 01:54 24 0
응원봉배터리 보조배터리 손선풍기 3 07.26 01:18 82 0
와 열대야 때문에 못자는 중 2 07.26 01:14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