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유는 모름 갠독방에서 혼자 노는건 잘하는데 독방,큰방에 댓글 단적이 거의없어 독방은 1년동안 딱 한개 달았음 ㅋㅋ



 
익인1
난 그룹방은 괜찮은데 큰방 최애글엔 댓글 못달겠더라
2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룹방엔 글댓글 안씀.. 큰방은 뭐 물어보고 이런건 댓글다는듯
2개월 전
익인3
나두 큰방이나 독방이나 최애글은 안쓰게돼 댓글도 안달고
2개월 전
익인4
왜?
2개월 전
글쓴이
댓글 많은게 싫은거 같기도? 중요한건 이유를 모르겠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2 10.17 11:3845432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4257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04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5 10.17 10:066182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3 10.17 12:233028 0
 
마플 원빈이는 대체 뭐가되니?3 10.14 00:39 239 0
마플 싸패는 스엠이 싸패겠지1 10.14 00:39 23 0
붐붐베 이렇게 눈물나는 곡이니?1 10.14 00:39 79 0
마플 근데 공지를 계속 애들 하늘에있을때 내네ㅋㅋㅋㅋ 10.14 00:39 38 0
마플 라이즈 마드리드 사건(2024)4 10.14 00:39 510 1
마플 근조화환 솔직히 열댓개 있었으면 아무도 태클 안걸었을듯4 10.14 00:39 138 0
마플 ㄹㅇ윤종신도 아니고 진짜 왜이렇게 좋냐고 묻는걸까… 10.14 00:39 52 0
아이유 뷔 럽윈올 이 사진 진짜 느좋이다…🫠9 10.14 00:39 645 4
마플 브리즈들 부럽다1 10.14 00:39 38 0
마플 근조화환 1000개는 솔직히 선넘었다고 생각함18 10.14 00:39 288 0
마플 애초에 근조화환 보낼 일을 만들지마 10.14 00:39 25 1
마플 근데 계속 번복하는 센터도 5센터뿐이라 생각하니까 좀 짜증난다 10.14 00:38 34 0
장터 15일 오후8시 멜론티켓 용병 구해요 사례⭕️ 10.14 00:38 20 0
마플 웃안웃 비행기에서 ㅎㅅㅎ 컴백 비행기에서 ㅎㅅㅎ 탈퇴ㅋㅋㅋ3 10.14 00:38 116 0
마플 타팬이지만 개통쾌하다 10.14 00:38 38 0
마플 센터장들이 승한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면 방법이 세심했어야 함11 10.14 00:38 356 6
마플 갈땐 가더라도 고소는 하고가 10.14 00:38 53 1
마플 그냥 진짜 회사 일처리가 너무 별로다 10.14 00:38 18 0
마플 화환 이야기,승한 이야기 마플 좀 다세요 어그로들아 10.14 00:38 31 0
마플 타팬인데 절대 팬 잘못아님1 10.14 00:38 7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